부득이 하게 전략을 노출하며… air365 홈페이지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제 핸펀번호는 010-3737-7004

다음까페의 글을 읽고…

이런 여기에 이렇게 의견을 피력하셨군요.

 

그런줄도 모르고  air365 만 보고 있었지요.

 

제 마음이 많이 분주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주 들어와 보지 못했군요.

죄송합니다.

 

급하셨으면, air365 에라도 글을 올리시면 빨리 답변을 받으셧을탠데요.

 

제조사를 피고에서 뻬주는 일은  이사건을 승리로 끌고 가려는  전략입니다.

 

 

이를 반대하는 분은  재판부를 돕고, 소비자보호원을 돕고 또 이 사건을 장장 7년 동안이나 막고있는

원흉을 이롭게하자는 것입니다.

 

화가 난다고 화난대로 한다면 절대로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수 많은 방해와 관게기관의 불법과 농간을 뿌리치고

 

이렇게 잘 참고 여기까지 오게 된것입니다.

 

지금 재판형국은  소비자보호원이 원흉인데,  상대 제조사의 뒤에 숨어서

죄과를 숨기고 피하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실익이 없다는 것입니다.  제조사는 부도직전이거나 부도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회사를 상대로 금전적 책임추궁을 하는 것 보다는

 

이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에 가장 죄를 짓고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하는  소비자보호원이 책임을 지는 것이

우리 피해자들에게도 훨씬 이익이 됩니다. 그리고 이 소송은 무었보다도 위자료 소송입니다.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소송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 위자료 소송이 끝나고 해도 늦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가지   제조사를 빼야하는  전략적 이유는 소비자보호원의 불법과 책임을 전면에 드러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제조사의 잘못에 그저 보충적인 책임만 있는 것 처럼 보이기 쉽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이 오존공기청정기 사건의 최고의 책임을 져야하는 불법적 행위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전력을 한군데로 집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양쪽을 모두 상대해서 전력을 분산시킬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실익이 없는 곳에 전력을 쏟을 필요없이

확실한 한곳에 집중하는 것이  더욱 저희에게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피해가 심한 분들은   위자료 끝내고  별도의 손해배상을 통하여 할 것이란 처음의 저희의  소송시작시의

의견수렴을 보시면  더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반대하시는 분들은  이 재판이  처음 어떻게 시작되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지를

다시 한번 보신다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면,

제조사를 뻬주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누구인가를 알게 되면  이해가 될 것이고

지금껏 이 공기청정기 사건을 막고 은폐하고 왜곡시킨 자가  누군지 알게 될것입니다.

 

제조사를 뻬주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쪽은 바로 소보원이라는 것입니다.  또 한쪽

이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이 절대로 언론에 알려지지 않도록 막아온 측(국민의 처벌을 받게 될 것))이

참을 수 없어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전략을 뒤집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는  몇분이 반대한다고  쓴 글을 보았습니다.

그분들의 마음은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냉철히 파악하고 깊이 성찰하고 진행하지 않으면  그들의 계략에 넘어가게 됩니다.

 

저는 이사실을 말하지 않고 그 냥 실행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몇 분의 반대가 있기에

 

이렇게 전략의 노출을 무릅쓰고라도  진실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전략의 노출로 약간의 손실은 감수행야 겠지만,    피해자 여러분께서 진실을 알아주시는 것이

더 중요하기에   위험을 무릅쓰고 노출하였습니다.

 

자  .   이제   2005년  추적 60분    그 이전의 이 사건이 발혀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난과 험한 일이 있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시고   승리를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사법개혁단체를 5_6개를  두루다니며,   프락치들의 농간을 잘 보아왔고

또한 막아왔습니다.    이 내용이 보고 싶으시면. 전화주세요 010-3737-7004

 

air365.net 에도  수 명의 프락치가 잠입했지만, 결코 준동하지 못하는 것은 제가

이 사이트에서 만큼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드릴 말씀은 더욱 많으나 이정도에서 이해하시리라  믿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isong

부득이하게 전략을 노출하며… 2002년 부터 2009년까지 사건의 진행을 읽어보시길… exe 곽춘규

윗 글 참조하시고,,,
이 air365.net 사이트의 2002년 홈페이지 2005년 홈페이지 2007년 홈페이지의 중요내용과 게시판을
차분히 보시면, 이 사건자체와 재판이 이미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것이니 당연히 옳고 잘되는 방향인 것이지요.

여러분이 잠시 시간을 내어서 2002년 부터 2007년까지 샬펴보신다면, 긴 시간의 여행을 하시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즐기시길 바랍니다. exe 곽춘규

답글
2009.04.07 14:15:30
여기환

우리가 꼭 승리를 해야 합니다.

곽선생님!

환경부에서 어떻게 그런 대답을 할 수 있습니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이길 승산이 보입니까? 자세한 대답 원합니다. 수고하십시요…

답글
2009.04.10 11:35:39
여기환

환경부에서 어떻게 그런 사실조회를 보낸다 말입니까?

이것으로 인해서 우리에게 불리한 것 아닌가요? 곽선생님…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

항시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럼이만..

답글
2009.04.21 12:56:59
해피데이

곽춘규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소보원의 행위는 국민으로서 절대 이해할 수 없어요.
진실을 은폐하려한 이유도 분명히 밝혀져야 할겁니다.
생각하면 치가 떨리는 회사 00, 순서를 밟아 하나하나 차근차근…
풀어가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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