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존재 이유와 그리고 평점

 

문정부는 헌법84조를 깨고 법적반란을 일으킨 반란검찰과

자유한국당을 해체하라!!!

현 시점(2019. 10.4)에서 보면 대한민국에는 3개의 정치세력이 있다.

좌파당,  반란우파당 (헌법 84조 깬 우파당),  우파당

헌법84조를 깨고 자기 대통령을 끌어내린 반란당이 결국 3년째 접어들며

그 반란의 치명적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습성대로  정적인 여당의 검찰을 움직여서 반란검찰로 하여금 또다시  반란의 칼날을 뽑게 하며,  정국을 다시 3년 전의  법적반란의 상태로 돌이키려고 하고 있다.

당시에 고의로 양보했던 정권 ,   이제 3년의 공작이 완료됐다고  믿는 우파반란 법조의 궤계에 따라 또다시  궁민을 선동하여 어쩔수 없이 양보했던 정권에 대한 아픈 마각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역대 어떤 정부에서 법무장관 하나에 이렇게 목숨을 내놓듯이 반대한 정치사가 있었는가?  이는  조국장관의 비리보다는 훨씬 커다란 반란범죄가 드러나고 진압된다는  반역 법죄자들의 본능적 속성을 드러낸 것이다. 조국장관의 비리가 없으리라는 것이 아니다. <형평성의 문제>라는 것이다.

헌법84조를 깨고  반란을 일으킨 우파 법조사조직과 그 전위부대인 검찰조직을 근본적으로 보호 하고자 하는 본능적 자기 방어 기제라는 사실을 수사  행태와 언론제공방식에서 눈여겨 볼 수 있다.  2016년 11월 헌법84조를 깬 법적 반란을 숨길 목적으로 일개 법부장관을 상대로 모든 반란 우파와  언론 국개 좌파검찰이 나서서 또다시 궁민들을 선동 유혹하고 있다.

3년 전 어땟는가?   그 때와는 좌파만 빼면 똑같은 상황이 재연되고 있지않은가?

이것이 바로 자유한국당의 핵심이자 배후세력인 우파 법조반란자들의 공작이고 또 다시 반란의 추억을 곱씹으며 자신들이 반란을 일으켜,  빼앗아 좌파에 넘긴  정권을 다시 반란을 일으켜 빼앗아 차지하겠다는 유치한 유아적 발상인 것이다.

그동안 3년동안  무던히도 문정부에 아양을 떠느라고 고생한 것을 잘알고 있다.

그래서 그렇게 문정부가 종북질주를 해도 막지 않고 몇 마디하다가 다 들어주고더하여 그렇게 하게끔 물 밑 공작도 있었으리라. 청와대 케비넷과 같이…

그래서  여당에 큰 데미지를 입힐 사건이 생겨도 다 막는 시늉만 하다가  들어준 것이리라

이제 이런  민주당 2중대 역할을 충분히 해주며   국민의 문정부에 대한 원성이 높아가게 유도하였고,   특히 , 결정적으로 반란 법조의 천적인 조국 장관이 검찰개혁을  공식적으로  천명하자 온갖 비위를 파해치며,   그를 오직 낙마..     오직 낙마.. 오직 낙마에만   목숨을 거는 듯이 궁민 선동을 부채질 하며  반역의 꿈을 새롭게 꾸고 있는 것이다.

조국  장관의 비위에  대하여  행하는 반란검찰과  언론의  특이한 점은  박근혜 대통령 때 한 짓들과 유사하다는데 이 <사건의 진상>이 있다고 할 것이다.

즉, 좌파만 빼면,   3년전 박근혜 대통령께 하던 언론 , 국회의원들의 행태가 동일하다는 것이다. 특히 자유한국당은 자기 대통령을 헌법84조를 깨고 행한 반란  행동과 유사하게 당 대표와 유력의원들이 삭발을 하며  일개 법무장관에 대하여 강력반발을 하며  자연계의 천적에게 대하는 동물들의 생리적 보호본능적 반응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 법치기관과 조직의 개편 , 개혁문제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궁민들을 상대로 하여 늘 사용하는 수법인 기만적인 방법으로 반사적  대응하는 범죄본능이랄 수 밖에 없다.    검찰  조직은 법무부 장관이 개혁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니라. 정부의 최고결정기관, 또는 국회의 의결에 의해서만 가능한 명실공히 대한민국 법치의 최고 기관인 것이다.

이런 기관이 일개 법무장관에 대하여 정적인 야당, 자유한국당과 합세하여 여당과 정부를 궁지에 몰아넣는 것은 법치를 실현한다기 보다는

헌법84조를 깨고 반란을 일으킨 우파법조의 비호아래 반란의 전위부대 역할을 한 반란검찰조직의 법적인 보호를 위하여  < 천적인 조국 법무장관 > 을 제거하려는  두 번째 반란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여야 정치세력과 태극기 반란진압운동을 통하여  시차적으로 조망하면  그 진의를 파악할  수 있는 내용이다.

< 천적의 조건> 을  두루 갖춘 조국 장관이   지닌  특이한  이력이  반란검찰과   우파 반란 법조를  생리적,  본능적으로 위협하면서 생긴 반란법조 정. 치. 사의  이변인 것이다.

그러므로   문정부는 이 반란의 향수에 빠져 있는 반란 검찰과  그  배후 세력인 자유한국당을 해체하여   대한민국이 법적 반란의 상태에서 벗어나게 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반란을 당한 우파정치인인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하여  정적에게도 법과 질서가 통하게 하는 법치를 이루어 한국정치의 새 이정표를 만들며

국내외적으로 심히 어려운 현 시국적 상황속에서  무엇보다도 내적으로 사법개혁의  큰 틀,  즉,   법치를 이루어 감으로  문정부의 관용과 헌법수호함을 증명한다면,   법조반란으로 피폐해진 좌우파 궁민들을 국민으로 새롭게 태어나게하고  인치보다는 법치위에 공정하고 당당한 새나라를 만들어 낼 것이라 의심치않는다.

특히.  이점에 주의하기 바란다.

시험도 과목에 따라 각각 가중치가 있다. 즉, 중요도가 각각 다르다는 말이다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방. 외교. 교육 등은  가중치가 1 이다.

그러나 법조는  가중치가 7이다.  그만큼 한국사회에서는 법조의 존재가 월등을 넘어 특수하다는 것이다. 모든 것이 법조로 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법적 반란도 그래서 일어난 것이다.  즉. 정치경제사회문화국방외교교육에서 실점했다고 해도  법조에서 기본점수인 7점을 따면  합산하여  평균점수인 7점을 받게 된다는 사실이다.   명심에 명심을 하여  부디 사법개혁을 이루어

새 정치사를 쓰기 바란다.

타면 산다.

승리영광!!! 헌법수호대 곽여호수아   2019. 1004

추신 :  조국 법무부장관께 : 박근혜 대통령님 병원입원  시켜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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