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폐에 증거가 남게 되지요. 이것까지 숨길 순 없겠지요. 평생가니까.
그 사용자들에게 동일하게 나타난 폐 질환, 눈의 피해, 피부병 악화, 제대로 조사나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한 사람의 이기심으로 몰기 전에
이 사이트에 있는 글들이나 제대로 읽어보고, 또 국민을 지켜야할 자들이
어떻게 했는지 똑바로 보기 바랍니다.——————————————————————
[이덕환의 과학세상] 음이온 공기청정기의 정체
[디지털타임스 2005-11-01 08:50]
전기방전 이용한 ‘오존’ 발생장치
비릿할 정도 많은 양은 건강 위협
어느 TV방송 시사 프로그램에서 현재 시판되고 있는 공기 청정기에서 나오는 오존 문제를 고발했다. 과학적으로는 보도 내용에 아쉬움도 있었지만, 엉터리 주장이 일상화 돼버린 전자제품 업계의 정체를 파헤친 훌륭한 보도였다. 문제를 제기했던 힘없는 시민이 공연히 명예훼손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아도 침묵했던 언론이었기에 더욱 그랬다. 이제라도 우리 언론이 엉터리 주장의 확산에 한 몫을 했던 사실을 시인하고 반성하기를 바란다.
공기 청정기는 혼수 품목의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한다. 우리 생활 환경이 나빠졌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우리의 생활 수준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실내 공기의 먼지를 제거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작은 구멍을 가진 필터를 이용하는 것이다. 필터식 공기 청정기는 소음도 적고 값도 싸기 때문에 먼지가 많지 않은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아주 훌륭한 장치다.
실내 공기의 오염이 심각할 경우에는 탈취와 살균 기능을 가진 `오존’을 이용할 수도 있다. 오존은 형광등과 같은 모양의 자외선 램프나 전기 방전으로 쉽게 만들 수 있다. 식당에서 사용하는 식기나 컵 소독기가 바로 자외선 램프를 이용한 것이다. 유리창 속의 푸른색 형광등이 바로 자외선 램프다. 그리고 광고에서 `음이온 공기 청정기’라고 부르는 것이 사실은 전기 방전을 이용한 오존 발생 장치다. 보통 전깃줄을 합선 시켰을 때처럼 요란한 소리와 불꽃(스파크)이 나지 않도록 아주 적은 양의 전류가 흐르도록 만든 간단한 장치를 이용한 것이다. 전류를 너무 많이 흘려주면 오존과 함께 유독한 질소 산화물까지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전류의 양을 적절하게 조절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화학적으로 강한 산화력을 가진 오존은 실내 공기 중에 있는 냄새나는 분자나 세균에 달라붙어서 분해시키는 화학 반응을 일으킨다. 특히 오존은 담배 연기의 고약한 냄새를 만들어내는 페놀을 분해시키는 탁월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공항의 흡연실에서 많이 사용한다. 흡연실의 비릿한 냄새가 바로 오존 때문이다.
오존을 사용하려면 오존이 사람의 눈이나 호흡기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적당한 양의 오존은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해주지만, 너무 많아지거나 오존이 많은 방에 너무 오래 있으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어린 아이나 노약자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필요한 경우에만 적절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뜻이다. 특히 오존 특유의 비릿한 냄새를 느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기를 하지 않고 작동을 계속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그런 오존을 몸에 좋은 신비의 `음이온’이라고 잘못 알고 어린 아이나 노약자에게 직접 쪼여주어서 건강을 해친 경우가 있었다는 소식은 정말 믿기 어렵다. 물론 공기 청정기에 이용한 오존을 화학적으로는 농담이라고 여길 수밖에 없는 `신비의 음이온’이라고 주장해서 소비자를 혼란에 빠뜨린 제조사의 책임이 가장 무겁다. 음이온은 원자나 분자에 여분의 전자가 결합돼 만들어지는 화학종을 통틀어 일컫는 화학 용어일 뿐이다. 종류를 확실하게 밝히지 않은 음이온이 몸에 좋다는 주장은 성립될 수가 없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그런 공기 청정기를 `오존 발생기'(ozonizer)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
오존이 독특한 비린내를 풍긴다는 사실은 고등학교 화학 교과서에 소개돼 있는 상식이다. 그런 상식을 몰랐던 소비자의 책임도 가볍다고 할 수는 없다. 과학기술 시대를 살아가는 책임 있는 시민이라면 그 정도의 과학 상식은 반드시 갖추고 있어야 한다.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과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그래야만 한다.
서강대 과학커뮤니케이션협동과정 교수
<이하는 댓글입니다.>
당신이 계속 이런다고 지나간 낡은 과학이 다시 회귀되거나 현재 우리가 처한 일상적인 문제들이 정상화되지도 않지요.
만약 그렇게 크게 바라보아야 하는 시각이고 사회 문제라면 이세상에 왜 당신 밖에 없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착각은 자유지만, 한 개인의 고정된 생각을 바꾸기에 당신의 머리나 열정으로는 충분할지는 몰라도 한국 사회 전체를 바꾸는데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이 문제의 한계성를 말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당신이 이토록 오랫동안 희생하면서 투쟁해서 얻어야 할 궁극적 목적과 결론이 무엇인지 그것부터 정확하게 말좀 해보세요.
뭡니까?
아이들 때문이라고요?
왜 죄없는 아이들을 끌어 들여가지고 순진한 엄마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장난칩니까?
우리 아이들의 질병이 당신의 주장처럼 음이온 청정기 오존으로 인한 피해라고 확신하고 주장하는 근거가 너무 빈약하고, 오래되었으며, 이미 낡은 구시대의 오존 근거 자료들이 아닌가요?
이 시대가 정말 어떤 상태인지 충분히 아십니까?
오염의 진실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계십니까?
객관적 사실들만을 모아 가지고 투쟁하세요.
오염물질이 그렇게 단순하게 작용하고, 아이들의 면역체계의 튼튼하게 만들어지는 기작이 그렇게 단순하게 보입니까?
사람으로 태어나 자라나면서 각종 미생물들과 환경오염 물질과 접촉하며 면역이 생기고, 때론 앓고 아프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생체적 활성이 단순하지 않습니다.
의학자들은 때로는 아이들이 적절한 오염에 노출되기를 희망합니다.
오염이 없는 공간이라는 것은 없다는 까닭이겠지요?
물론 오염 물질에 계속 노출되면 될수록 그만큼 손해보는 것은 분명합니다.
따라서 공기를 청정하게 하는 것이 좋다는 발상으로 음이온 공기청정기 같은 제품도 세상에 나오게 되지요.
중요한 것은 당신은 거의 이성이 마비되어 있어 전후 전후를 살피거나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문제를 알고 주장하는 사람이 자신의 목적만 달성하면 그만이라는 사고방식은 아주 위험한 것입니다.
사회를 계속 불안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때로는 무지 몽매해서 주변 사람들의 좋은 충고조차도 무시한다는 점입니다.
믿음이 있으십니까?
저도 믿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가진 생각이 과연 당신의 믿음의 본질과 일치하는지 되돌아보세요.
이제는 격렬한 화(분노)를 멈추고, 곰곰히 되돌아 보세요.
당신의 말과 행동에 수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당신을 적절히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도 있지 마세요.
당신이 죄인이라고 정죄하려는 대상이 만약 당신의 노력으로 죄값을 치룬다고 해서 당신이 당연히 할일을 했다고 주장한다면, 언젠가는 당신도 누군가에 의해 죄값을 치루어야 합니다.
당신이 오늘 이시간 나는 정말 순순하고 결백하다고 해서, 그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습니까?
시간이 지나면 당신이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은 고통스러워 하겠지만, 그만큼 당신도 고통스럽다는 사실을 미리부터 이해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알고보면, 우리가 모두가 다 같은 죄인입니다.
아이들이 왜 고통받는지를 아시려면, 의학과 환경을 연계해서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거기서부터 출발해야 하고, 그런 사람이 많아질수록 우리사회는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현재 대기 환경이 어떤 상태인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제는 잠시 하던 일을 멈추세요. 그리고 생각하세요.
무엇이 중요한지, 그토록 소중했던 일도 알고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진심과 믿음으로 말씀드립니다.
이 정도 했으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상대가 정확하게 누구인지 몰라도 충분히 고통스러워 하고 있을 것입니다.
상처를 회복하세요….
아무래도 좋습니다.
믿음의 사람이라니 답변을 합니다.
님의 말대로 한 개인이
5년동안 검사5명,판사10여명,정부기관 환경부,산업자원부,공정거래위원회,소비자보호원에서 합심해서 막강한 무력으로 국민의 치명적피해를 주는 제품을 오히려 보호해주고, 피해진상을 은폐하여 오늘에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진실이 언론에 보도된것은 이제 겨우 1년 밖에 안되었는데, 그것도 30%정도밖에 조명되지 않았는데, 벌써 구시대의 과학이라고 치부하나요? 아직도 한국에서는 최소한 10만명은 사용하고 있을 텐데… 이를 적극적으로 막아주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 별로 피해가 되지않아서일까요? 오존주의보보다도 많이 오존이 발생되는 제품들입니다. 소비자보호원에서는 2005년 보도가 나가자 앞장서서 환불해준다고 하며 소비자 피해를 은폐하고 있습니다.이런 상황에 뭐가 지나간 일이라는 겁니까? 지금도 진상을 밝히지 않는 이상한(?) 사건이라는 겁니다. 아이들을 끌어들였다고 했는데 , 이는 님께서 하나님앞에 사과해야 합니다. 나는 상관없습니다. 바로 님같은 사람들 자식들 병신되는 거 보기 싫어서 했습니다. 당신은 옆집아이가 어떤제품쓰고 병신이 된다면 가만 있겠습니까 ? 부질없는 인생이니 가만 있겠습니까? 장장 만 4년을 넘게 목숨을 걸고 밝혀온 진실입니다. 단 며칠이지만 너무도 핵심을 파악못하는 군요.
그러나 믿음의 사람이라니 이렇게 답변을 드립니다.
충고는 잘 보았습니다.
거룩한 분노 라고 들어보셨습니까?
부질없는 인생 부질없는 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 오실때까지
살아갈 내 새끼와 님의 자식들을 위해서 좀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놓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게 해달라고 기도해 보십시요. 혹시 또 하나님께서 불쌍하고 긍휼하게 여겨주실줄 누가 알겠습니까?
믿음에 굳건히 서신다면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참으로 무서운 말입니다.
누군가 피해를 당했다는 것은 고의적 테러와 같지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소하려는 것인지 저 또한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도움을 줄만한 특별한 아이디어도 떠오르지도 않구요!
만약 모 회사가 가해자라고 이미 결정했다면, 문제 해결이 생각보다 간단 명료한데, 시간은 자꾸 흐르고 문제의 해결 실마리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특정 회사의 문제라고 한다면, 이 사회에 수많은 똑똑하고 정의로운 사람들이 왜 이토록 무관심 할수가 있단 말인가요!
오존에 대한 피해가 정말 끔직할 정도인가요?
저 또한 지난 9년간 유사한 방식의 청정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쉽게 동의하거나 피해 결론을 내릴 명분이 사실은 없습니다.
저는 비교적 공기 오염의 피해를 잘알고 있습니다만…
미국보다도 유럽에서 더욱 더 적극적인 오존의 사회적 이해와 공기오염에 대한 수단으로서 그 활용을 보고 있노라면 사실 좀 씁슬합니다.
아무리 유렁인들과 우리나라의 오존 피해 현실 이야기를 솔직하게 토론 해보아면 통 이해가 안되는 분위기입니다.
방송의 위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얼마든지 왜곡시키거나 변질시킬수 잇다는 사실도 무섭습니다.
오존에 대한 재대로된 박사급 전문가 조차 희소한 우리사회에서 오존에 대한 네거티브 전략은 반드시 가까운 미래에 아주 큰 것을 잃게 될 것이 자명합니다.
그래서 더 안타깝습니다.
공기오염과 상관 관계와 오염의 제거를 위해 더욱 발전시켜야 될 산업을 싹도 나기전에 고사시킬 만반의 준비가 잘 된 것이 현실 아닙니까?
혹시 오존에 대해 얼마나 아십니까?
전문 지식은 얼나마 있으십니까.
대기오염 수준의 절대적 좌표로 삼는 오존의 부정적 자료만를 따로 모아서
이야기하면 안됩니다.
다시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감정만으로 관찰하지 마시고, 지금 구글(영어권)에서 의학적 치료 목적의 ozone에 대해 검색해보세요.
부정적 논문과 사이트보다 긍정적 활용 사이트와 논문이 최대 6배나 많습니다.
단순히 미국 정부 관련 연구소 사이트의 부정적인 오존 자료만을 뽑아 보면 안됩니다.
긍정적 활용에서 어떤 결과들이 있었고 현재 어떻게 진행되는지 살펴보세요.
옛날 오존 컨트롤과 그 활용에 대해서 부족하던 시대와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지금은 21세기 입니다.
새로운 과학에 눈뜨고 선진국을 더욱 더 따라 배워야 할 오염된 시대입니다.
제발 분노하고 흥분하지 마세요!
그러면 이성이 마비되어 세상 사물의 대한 올바른 판단이 흐려집니다.
참으로 많은 글을 이름을 바꾸어 가면서 여기에 올렸습니다.
물타기가 아니라 중심을 잡기 위한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의 생각을 따라 빠르게 움직이는 인터넷 세상에 보다 긍적적인 말과 행동이 더욱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피해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 사이트에서 궁극적으로 무엇을 얻고자 합니까?
곽춘규씨의 지난 세월을 보상해 줄 자신이 없다면, 이제부터라도 위로하고, 정상적인 예전의 생활로 돌아오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 희생일지라도 그것이 사회적 공동 가치가 최대로 되었을 때 빛납니다.
어느 누구도 비판하고 동조하기에만 급급하고, 제대로 된 이성적 판단을 무조건 거절하는 태도가 정말 올바르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까?
다시한번 잘 생각해주시고, 부디 중심을 잡아가도록 노력해주세요
이런 노래를 아시는지!
앞 서서 가자니 산 자여 따르라, 산 자여 따르라.
사람들은 자기고통을 느끼면 이성을 잃고 감정을 내세운 말이 나옵니다. 그러나 산 자를 따르라고 하는 사람은 냉철해야 합니다. 때로는 따르는 사람중에 배신자도 있고, 따르는 사람을 이간질 하는 사람도 있고, 앞 선 사람을 비난만 하는 사람도 있고 등등….
가만히 돌이켜 보면 우리민족사이고 국민성입니다. 이번 사건도 운영자님을 심사숙고를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면이 여러곳에 보입니다.
먼저 몇 가지 사건들… 삼풍백화점붕괴, 대구도시가스 폭발과 대구 지하철 방화사건들 여기서 희생된 사람들의 가족들이 벌이는 사투를 지금 기억하는 국민들이 몇 사람일까… 우리가 지금 처해 있는 것도 이렇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분명히 차이가 나는 점이 하나 있다면 무엇일까요..
위의 사건들에서 어린 아이들은 마음의 고통입니다. 부모가 없어진 아이, 혹은 친구를 잃은 학생 등등… 이런 것들은 세월이 지나면서 잊혀지지요… 그러나 우리들의 자식들은 몸에 상처를 갖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마음의 고생을 함께요… 고엽자 피해입은 자손들은 부모때문에 이유없는 평생을 고통을 살아가듯이…
우리나라 정부가 잘하는 것은 당파 선조때문의 당파싸움이지 국민들의 복지정치는 아직 걸음마 수준입니다. 그런 정치인들을 위해 세금을 바치는 기업을 상대하는 것은 많은 준비가 없이 대항한다는 것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 그런 세월만큼이나 지나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상처입은 우리와 우리아이가 죽은 후에 재판장에서논의가 되겠지요.. 그때면 우리와 공기청정기를 만든 장본인도 저세상에 있는데…
서론이 길었습니다.
변호사도 기업의 로비가 들어가면 힘들어 집니다. 우선 변호사의 양심을 찾기보다 진정한 이웃의 고통을 함께 이해하는 변호사가 아닌 함께 아픈 변호사를 찾아야 합니다.
그런 다음 고통을 겪는 사람들의 정확한 자료를 만들어야 합니다.
또 피해를 당한 사람이 피해입은 것을 증명하는 것만이 아니라, 오히려 기업에게 피해가 없다는 것을 증명해 보라는 역발상을 할 수 있는 자료를 수집해야 합니다.
이번 사건을 개인적으로 제안하는 것은 기업에게 피해가 없다는 것은 오너와 가족에게 직접 5-10년 동안 직접 사용해서 증명해 보라는 재판을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목마르는 사람이 우물읖 찾지만, 우물을 지키는 사람에 물을 가져오게끔하는 것도 지혜로운 자입니다.
물건을 파는 회사에서 좋다고 하니깐 비싼 돈주고 사가지고 썼지요?
회사를 탓하세요..
소비자는 아무것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