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점타격 > 국민이 변호사 고용하여 법률영업 허용 – 기획재정부(2008.9.23) : [탱크장갑-법조사조직]을 녹여내릴(melt down)유일한 법 아! 입법하기 싫으면 <법조 사조직>해체하면 됨.
놋 활을 당기며이 놋활이 어디를 겨누고 있는지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대법원입니다. 바로 일제강점기하에서 세워진 경성재판소였고, 광복후 대법원으로 사용하다가 1995년 지금의 서초동으로 이전하였습니다. 결국 1928년부터1995년까지 67년동안 대법원이었던 곳입니다.(서울시 중구 서소문동 37번지)
이 놋활은 정확하게 한 곳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치부, 즉 보이기 민망한 곳, 그 냄새나는 곳을 겨누고 있습니다.
이 놋활은 혼자서는 당길 수 없습니다. 우리국민의 마음속 불타는 염원을 모아 함께 당겨야만 이 살을 메기고 그 과녁을 뚫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와 다음세대를 위해서 이제 마음속에 타오르는 염원의 불길을 모아
이 놋활을 당기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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