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변혁

큰길을 만드시는 주(way maker)

헌법84조를 깬 반란검찰에 변혁의 큰 길을 내시는 주를 찬양하고 노래합니다.

헌법조항도 지키지 못하는 자가 헌법정신을 지킨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명백하게 단 한사람에게 규정해 놓은 헌법84조도 지키지 못하는 자가 어떻게 온 국민의 자유와 권리 그리고 책임을 규정한 나머지 129 조항을 지킬 것이며 그 정신을 논할 수 있겠습니까?

제 마음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해놓고 일부의 궁민에게 적용되는 조항으로 적용하고는 궁민의 뜻이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헌법84조는 5천만 우리 국민중에서 단 한사람을 위해서 규정해 놓은 조항입니다.

그 개인을 위해서 규정해 놓은 것이 아니라 헌법과 국가통치의 차원에서 헌법입안자들이 오늘날과 같은 검찰반란이 있을 것을 대비하여 넣어둔 대한민국의 안전장치 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안전장치를 제거한 자가 헌법정신을 운운하는 것은 그야말로

반란검찰이 이 궁민을 유린하고 희롱하는 오래된 악습적 관행일 뿐인 것입니다.

그로인하여, 그렇찮아도 위태위태하던 법과 질서가 훼손되고 이제는 헌법84조 깬 반란검찰이 헌법정신을 운운하며 우파 반란자들을 등에 업고 국민을 협박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늘 해왔던 대로 언론 플레이를 하며, 조직적이고 상습적으로 말입니다.

자 ! 이 혼란한 시기에 법적용을 적절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큰 죄부터 처리해 나가야 합니다. 반란자들은 늘 작은 죄로 여론을 흐리며 궁민을 호도해 왔습니다. 그러니 혼란 정국에서 죄를 물을 때는 큰 죄부터… 서서히 작은 죄로까지 순차적으로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 덜 나쁜 사람이 더 나쁜 사람을 처벌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 법이 깨어진 혼탁한 사회는

서서히 흙탕물을 제거하듯이 맑고 밝은 사회로 나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한다면?

흙탕물은 더욱 구정 물이 되고 급기야 종내에 이내 썩어버립니다.

이제 큰 길을 내신 주를 의지하고 힘차게 전진 또 전진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파 반란을 진압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속히 석방하여

양극으로 갈라져 가고 있는 대한민국 혼란 정치사에

새 이정표를 세워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공정하고 정정당당하게 경쟁하여 모든 국민들이

생계의 위협에서 벗어나 참다운 자유와 평화를 누리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법치 아래에서 함께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제 사법변혁 (원점타격법 1. 2. 3) 으로 새 길을 여는 대한민국에

법과 질서가 회복되고, 통일 대한민국을 이루는 위대한 국가가 되길

간절히 기원하고 노래합니다!!

<원점타격법>

1. 판검사 수사청을 설치한다. (≒ 공수처)

2. 직무중 범죄한 검사판사 가중처벌한다. (≒ 공수처 )

3. 일반인이 변호사 고용하여 법률영업 허용한다. (= 법조사조직 궤멸)

타면 산다! 사법변혁. 맑고 싱그러운 세상. 헌법수호대

감사승리 승리영광!!!

2020. 12.14 <맑고 싱그러운 세상> exe. 그의노래. 헌법수호대. 곽여호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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