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온 오존 공기청정기 막아준 보답을 아바나 공격으로 마무리하려는 국정원 관련 조직

음이온.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에 개입했던 국정원이 이번에는 자신들의 자취를 영원히 없애려고

세번째 개입을 하는 증거를 잡았다.

이 사람들은 도대체 뭔가? 아니면 전직 국정원 간부출신들의 사조직?

중요한것은 이들이 국정원. 출신들이고 이들이 사조직을 운영한다면

이는 국정원의 책임이라는 것이다. 범죄 단체를 구성했다면 반국가 단체로 처벌받아야하고

국정원에서 사적인 오더를 준것이라면 관련자뿐 아니라 국정원장이 책임지고

처벌을 받아야 할것이다.

사법변혁 홍삼찬가 운영자는

수년에 걸친 점진적인 공격을 받았고

최근 강력한 피격을 받고 아바나 증후군으로 치료를 받고있다

미국 외교관들과 정보요원들이 공격받았다고하던 아바나 공격

이는 극초단파 공격으로 쉽게 말하면 전자레인지. 원리로 만든 초고주파 총을 쏘는 것이다

아바나 증후군의 증상은

현기증과 두통, 이명,피로, 메스꺼움, 인지 장애 등을 동반하는 신경계 질환으로 뇌손상이 주요. 원인으로 보며 증상이 나타난 사람들 중엔 곤충 울음이나 금속을 가는 것과 같은 날카로운 소리도 경험한다.

최근 조선일보 2021.10.26 기사. 내용이다

미국

“아바나 증후군은 극초단파 공격” 美, 3년전 원인 알고도 숨겨왔다

원인 모를 두통, 이명 증상, ‘에너지 공격’을 원인으로 규정 
“의심 증상 정밀 검사하고도 의회에 숨겨”워싱턴=이민석 특파원입력 2021.10.26 06:07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20일(현지 시각)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인근 카탐 공군기지에 도착,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는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20일(현지 시각)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인근 카탐 공군기지에 도착,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는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2016년 쿠바 수도 아바나에 근무 중인 미국 외교관들에게서 처음 발견됐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쿠바 괴질이라고도 불린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만 200명이 넘는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25일(현지 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상반기 미 국무부는 해외 근무하다가 아바나 증후군을 호소한 2명에 대해 정밀 검사를 실시했다며 그 중 한 명이 당시 받았던 검사 용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용지엔 아바나 증후군의 원인으로 ‘지향성 에너지(directed-energy) 노출’이라고 명시했다. 지향성 에너지는 전자기파 또는 입자 빔을 한 곳에 집중시켜 고출력을 생성하는 기술이다. 지향성 에너지 무기(DEW)는 이 에너지를 표적에 발사함으로써 표적을 파괴 혹은 무력화시킬 수 있는 무기로, 미래의 무기 체계로 분류된다.

이는 미 국무부가 원인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고 있는 의문의 증상이 특정 세력의 ‘공격’에 따른 것으로 규정한 것이다. 미 국가정보국장실(ODNI), CIA(중앙정보국) 등 17개 미 정보기관은 러시아 첩보 조직인 정찰총국(GRU)이 배후에 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합동 조사를 벌이고 있다. CIA도 알카에다의 수장 오사마 빈라덴을 쫓았던 베테랑 요원을 내부 태스크포스(TF) 수장에 앉히고, 윌리엄 번스 CIA 국장이 이 사안과 관련해 매일 브리핑을 받는 등 조사 강도를 높이고 있다.

러시아는 5~6년 전부터 극초단파로 사람의 뇌를 노린 무기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극초단파의 주파수는 매우 촘촘해 철제와 콘크리트도 뚫을 수 있다. 또 극초단파는 사람의 귀를 거치지 않고 바로 측두엽에 전달돼 뇌 신경을 손상시킬 수 있다. 그러나 미 정보 당국은 직접적인 증거를 입수하지 못한 상황이다. 러시아 정부도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피해자 가운데 한 명인 마크 렌지는 당시 중국 광저우(廣州)에서 보안 엔지니어로 근무 중 해당 증상을 호소했지만 6개월이 지난 뒤에야 이 검사를 받게 됐다. 이후 ‘지향성 에너지’의 표적이 된 것으로 판정받고 광저우를 떠날 수 있었다. 그는 “검사를 받은 뒤에도 국무부가 이 문제와 관련해 의회 및 관계기관과 접촉을 막았다”며 “다른 피해자의 사례를 숨기고 의회에 정보를 보고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미 의회는 2021년 상반기 까지 국무부의 ‘지향성 에너지 노출’ 검사에 대해 보고받지 못했다고 한다.

렌지씨는 자신이 이 문제를 의회에 알리려고 하자 국무부가 보복했다고도 주장했다. 렌지씨가 아바나 증후군과 관련된 치료 및 의학 연구에 참여하기 위해 신청했던 휴가가 아무런 설명없이 취소되는 등 압력을 가했다는 것이다. 이 보복 의혹에 대해선 미 특별조사국(OSC)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

폴리티코는 “(이번 폭로는) 렌지씨와 같은 아바나 증후군 피해자들이 지난 3개 행정부에 걸쳐 늘어왔음에도 정부의 늑장 대응 및 일관성없는 반응에 대한 불만이 커진 데 따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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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제18조 통신비밀의 자유를 보장하라!!!

몰래 특수기기를 수입하여 범죄에 사용하지 말라!!!!!

국정원은 각성하라!!!
2021.12 10 pm6

사법변혁 exe곽여호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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