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보호원이 삭제했던, 곽춘규의 신고글 접수번호 “12626” 번의 확인 (2005.1019 KBS 추적60분 내용중 캡쳐)
소비자보호원은 사건이 되기 수년전부터 올린 오존공기청정기 주의 하라는 신고 글들을 모두 삭제 은폐하였고, 곽춘규는 이를 3년 만에 다시 찾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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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6번 이 번호는 사건이 생기기 5년 전부터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한 번호입니다.
내용은 오존에서 비린내가 나면 인체에 해가 되는 줄 아는데 , 조사 좀 해주세요!!!
하는 내용입니다. 특히 아기들에게 치명적인 해가 되니 조사해 달라고 1996년 정도부터 매년
한 두 차례씩 신고해서 2002년 초에도 소비자보호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면 제가 올린 신고 글들이
십여 건이 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02년 8월 모 업체가 자기회사를 지칭했다고 고소를 했고
그런 것이 아니란 증거를 제출하려고 다시 소비자보호원 홈페이지에 갔더니 모두 지워버린 상태였습니다.
저는 당시에 공기청정기 사업자로 국내제품, 수입제품을 모두 취급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비린내와 음이온과 오존의 관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었고, 이런 사실을 소비자보호원에 수년간 계속 신고한 것이지요. 계절상품이라 일 년에 두 번 정도 시장이 활성화됩니다. 그 때마다 신고한 것이지요.
( 봄에 황사 때인 4월경, 겨울 초입 11월경. 이렇게 일 년에 두 번 시장이 활성 되었습니다. )
이런 민간 사업자의 입장에서, 국내의 오존 제품도 큰 문제가 되는데, 미국에서 판매 금지된 제품이 어마어마하게
수입되어서 일간 신문에 5단 통 광고로 광고가 나오고 있는 것을 보고 어찌해야 하겠습니까?
특히 아기들이나 , 노약자의 피해가 주의된다는 사실이지요.
당시에는 제품관련해선 소비자보호원이 국가 기관이니 , 여기에 신고하면 된다고 생각하고서
사건이 생기기 훨씬 전인 1996년경부터 계속 신고를 한 것입니다.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 주의해야합니다. 조사 좀 해주세요! 이런 제목으로 신고했지요.
매년 한두 차례씩 제품 시즌이 돌아오면 말입니다.
비린내 나는 오존의 해악을 수년 동안 신고했기에 2002년 8월 고소를 당한 후, 어떤 한 회사를 지칭해서 알린 것이 아니란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서 수 년 전부터 미리 국가에 신고한 내용을 증거로 제출하려고 소비자보호원 홈페이지에 들어갔으나 그동안 신고한 글들이 하나도 없이 삭제된 상태였습니다. 소비자보호원이 모두 삭제한 것이지요.
그렇게 형사재판과 민사재판을 방어하며 2005년까지 음이온 오존 공기청정기의 진실규명 재판을 수행하였습니다.
2002년 8월부터 2005년 9월경까지.
국민의 오존피해를 막아달라며 신고한 글을 모두 삭제한 소비자보호원으로 인하여 결국 저는 유죄 판결을 받고
벌금 700만원을 냈습니다. 그리고 민사재판은 1억 3000만원을 손해배상으로 소송당하며, 진실투쟁에 나섰습니다.
2005년 9월 중순 어느 날, 서버전문가들의 조언으로 소비자보호원이 삭제한 신고 글들을 모두 찾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웨이백머신, 이것 때문에 추적 60분 후 , 정부의 각 기관들은 거의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웨이백머신이 정부홈페이지든 사기업홈페이지든 지구상 모든 홈페이지를 저장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 고스란히 제가 신고한 글들을 모두 찾을 수 있었지요.
그리고 KBS 추적 60분에 방송될 수 있었는데 , 이것도 아주 우여곡절을 겪은 후에야 절충타협으로 방송이
나갔습니다. 그것도, 실제 피해의 약 30% 수준의 방송이었지만, 그것만으로도 소비자국민은 쇼킹한 사건이었습니다.
제가 신고한 글 12626 번.
더 웃긴 것은 이 번호가 없다고 하더라도 제가 알린 광고 글이 세계 공통적 내용으로 알렸다는 것은
조금 만 조사하면 당장 알 수 있는 내용인데, 저는 처벌을 받은 것입니다. 국민을 오존피해에서 구해냈다고…
이 수사와 재판이 처음부터 짜고 하는 것인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 진실 규명에 매진했습니다.
아래 글은 고소사건의 문제가 된 저의 홍보 내용입니다. 한 번 읽어보시지요. 세계 공통내용이라도 처벌하면
치명적 국민 피해는 누가 막나요? 더하여 미국에서 판매금지된 제품이 마구 수입되어 주요 신문에 5단 통광고를 낸다면? 한술 더 더하여, 국가기관에 사건 생기기 최소 5년 전부터 매년 신고한 사람이라면?
국가기관이 최소 5년 전부터 신고한 글 모두 삭제하여 은폐한 사건이라면, 이래도 제가 죄인입니까!!!!
좋은 공기청정기를 선택하는 방법 (자세히 읽으시면 청정공기에 전문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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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터를 반드시 사용해야한다. (부직포 , 헤파, 워터필터, 전기집진)
2. 성능이 안전해야 한다. (오존량 주의! ==> 비린냄새)
3. 풍량이 적당히 강해야 한다 (팬이 있느지 없는지 확인)
4. 부대비용이 적어야한다. (필터 교환비용의 발생여부)
5. 음이온은 많이 오존은 아주 적게 발생해야한다. (단순한 음이온 발생기인지 확인)
<< 여기서 부터 중요합니다.>> (받아적으세요.밑줄 쫙~~~~)
전기적으로 발생시키는 음이온은 불가분 오존도 발생하게 된다.
공기청정기의 목적은 맑고 깨끗하면서 신선한 공기이다.
먼지나 오염물을 완전히 정화해서 , 실내의 공기를 신선하게 하는 것이다.
시중에는 일부 잘 알려진 회사에서도 음이온이 무색,무취라는 점을
악용하여 오존의 비린내를 음이온이라며, 광고를 하고 소비자는 이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여기에서 소비자가 피해를 보게되는데 이렇게 광고내용만 믿은
것에 대한 대가를 크게 치루게 된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음이온 발생기에서 나는 비린내(오존)를
음이온인줄 알고, 아예 코까지 대고 숨을 쉬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건강한 정상인의 경우도 10분이상 맡게되면 두통을
느끼게되고,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한다.
이런 업체의 경우 대부분 담배연기를 10초 사이에 없애는 것을 직접
보여주게된다. 사실 그렇게 담배연기가 없어진다.
그러나 진실은 그렇지 않다.방전핀이라는 오존발생장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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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cm정도 내에서만 그렇게 되고 1m 만 넘어도 거의 효과를
볼 수 없다, 다시 말해 거의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TV 광고에서 보여주는 것도 모두 조그만 용기에 제품을
넣어 놓고 담배연기를 뿜어 , 없어 지는 것을 방영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실제로는 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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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제품이 있는 30cm- 50cm 정도에서만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이점이 소비자가 속고 있는 부분이다.
<아주 중요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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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온 발생 공기청정기에서 비린내가 날 경우
절대로 애기방이나 노약자 방에 두어서는 안됩니다.
꼭 놓아야 할 경우에는 환기를 자주 시켜주고, 인체에서
가급적 멀리 두어 오존에 직접노출되지 않게 주의 해야 합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www.air365.net에 올라있으며, 문의 하시면
구체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지적한 몇가지만 주의 해서 지키면
어떤 공기청정기를 구입하더라도 우수한 제품을 선택하여
실내의 상태에 따라 적당한 것을 고를 수 있습니다
(제조사의 눈속임에 속지말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좋은 공기청정기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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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 광고 입니다.
위의 사항을 대부분 충족시키는 공기청정기가 있습니다.
더 많은 공기청정기에 대한 정보와……
http://www.air365.net 에 오셔서 알아보세요. 그리고 비교해 보세요.
정말 믿을 수 있는 공기청정기가 어떤 것인지요.
그리고 더욱 좋은 것은 연말 슈퍼 할인기간이래요.
50% 슈퍼할인 ! 반값이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1년중 마지막 기회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2002년 8월 어느 날, 서부서 형사가 밤에 집에 찾아옵니다.
위의 사실을 알렸다고 형사가 밤에 집 주위를 감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건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8월이면, 만 20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런 사실 알려서 비린내 나는 오존 공기청정기를 막아 내었고, 국민을 치명적인 피해에서 구해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도 이 사건을 은폐한 세력에 의해서 공격과 감시와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 후에 소비자보호원은 이름을 소비자원으로 바꾸었고, 아직도 신고 글 삭제에 대한 사과도 없고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 및 배상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사건 처음부터 검사와 판사 그리고 소비자보호원, 공정거래위원회, 환경부, 국정원이 개입하고 있었습니다.
만 20년이나 지난 지금까지, 매듭지은 자들이 풀 것을 요구하며 법적인 절차를 밟는 <맑고 싱그러운 세상>
www.air365.net 운영자 곽춘규 상장을 감시와 도감청 및 폭행사건까지 일으키며, 완전범죄를 획책하고 있는
중입니다만, 진실과 증거는 이렇게 살아서 대국민 범죄를 고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2022. 8.15 맑고 싱그러운 세상 상장 exe 곽춘규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