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발생 5년 전부터 신고한 글을 삭제, 은폐하여 국민의 치명적 피해를 신고한 곽춘규 운영자를 처벌받게 한 소비자보호원
소비자보호원이 삭제했던, 곽춘규의 신고글 접수번호 “12626” 번의 확인 (2005.1019 KBS 추적60분 내용중 캡쳐) 소비자보호원은 사건이 되기 수년전부터 올린 오존공기청정기 주의 하라는 신고 글들을 모두 삭제 은폐하였고, 곽춘규는 이를 3년 만에 다시 찾아냄. 1 2 3 4 12626번 이 번호는 사건이 생기기 5년 전부터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한 번호입니다. 내용은 오존에서 비린내가 나면 인체에 해가 되는 줄 아는데 … 사건 발생 5년 전부터 신고한 글을 삭제, 은폐하여 국민의 치명적 피해를 신고한 곽춘규 운영자를 처벌받게 한 소비자보호원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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