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때만 지켜주신것이 아니고, 윤정부 탄생 비화…증거2
반란우파법조인 민사판례연구회가 <이재명 후보를 당선 시키려고 99% 셑팅했던 증거> 1)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가 한달 남았는데 가만히 있다가 윤후보가 당선되자 마자 곧장 검수완박을 밀고 나간다. 지난 건국 70여년동안 못하던 검수완박이 임기 1개월을 남기고 전격적으로 추진 통과된다. 상식과 논리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2) 이재명후보는 대선에서 근소한 표차이인 24만표로 지고도 재검표 요구도 없이 (사표만 30만표) 인천으로 지역구를 바꾸고 국회의원에 당선된다. 민주당도 재검표 요구없이 기다렸다는 듯 당대표로 만들어준다. [당 대표 득표율 : 77.77%] 이게 상식적 논리적으로 가능한 일일까. 대통령에 출마한 사람이 1년이 지난것도 아닌데 대통령 떨어지자마자 지역구 옮겨서 국회의원에 당선 된다는 것이… 이런 있을 수 없는 일이 , 소설도 이렇게 쓰면 안팔린다. 공상과학이 아닐뿐 아니라 공상과학도 어느정도 과학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데 이건 무과학에 무논리이기때문이다. <그렇다면 어찌하여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한가지 가정을 설정 한다면 위의 불가사의한, 두가지 사실은 명확히 소명된다. 헌법84조 깬 반란우파법조 ( 민사판례연구회 )가 문대통령과 이재명대표에게 다음번 대통령은 이재명후보가 당선되게 해 놓았습니다 라고 극비리에 밀약했다는 이런 가정을 세워보면 위의 불가사의한 일들은 아주 가볍게 설명이 된다. 참고로 반란우파법조 민사판례연구회는 국민의 힘당의 실제 소유주이자 대주주이다. 즉, 우파의 대장격이라는 말씀. 그래서 헌법84조 깨고 구렁이 담넘듯이 온 국민을 속이고 법적 반란인. 병신(2016)정변 일으킴 자 그러면 위의 가정을 설정하고 1)번을 해석해 보면, 문재인 대통령은 밀약을 맺은 반란우파법조로부터 다음번 정권은 이재명 후보가 될것이란 약속을 받는다. 그런데 대선 뚜껑을열어보니 윤대통령이 되었네. 황당, 난리가 났음 이제 콩밥 먹는 것은 기정사실이 되어버림 그런데 더 난리가 난 것은 좌파보다 , 반란우파법조에서 더 난리가 났음. 지게하려고 데려운 윤후보가 난짝 이겨서 대통령이 되어 버렸네. 까무라칠 일이 생긴것이지요 아무리 미치겠어도 좌파와 맺은 밀약은 어떻해서든 위약금을 물더라도 입을 다물게 해야하기에 야바위 반란법조 특유의 궤계 꼼수를 생각해냄, 문대통령을 수사할 수 없게 수사체계를 근본부터 바꾸어버림 , 특히 경찰에는 좌파요원이 충분히 포진해 있는지라, 검수완박을 해주면 문대통령의 입을 막을 수 있겠다고 (밀약폭로 방지) 생각하고 실행하여 문대통령이 검수완박을 지휘하게하고 뒤에서 반란우파법조는 안된다고 설레발을 치면서도 실제로는검수완박이 이루어지게 빗장을 모두 열어둠. (반란우파법조는 이런 법률적인 것이 우파내에서 모두 가능함) 그래서 건국70여년동안 이루어지지 않던 검수완박에 단 1개월 만에 즉각 통과. 우파는 거품을 물며 반대했지만, 실제 표계산은 야바위에 능통한 반란우파법조의 농간으로 막는 폼만 했지 실제로는 통과시키게 만듬 그래서 70년 안되던 검수완박이 단 한달만에 전격적으로 통과된 것임 이로써 이재명 정권만들어 주기로한 밀약파기에 대한 불이행 위약금으로 <검수완박> 통과시켜줌 2) 이재명 당선밀약을 지키지 못한 밀약파기 위약배상으로 고민을 많이 한듯, 이재명 대표는 절대로 가만있을 위인이 아니므로 어떻해서든 그에 준하는 당내 위치를 만들어 주어야 그 입을 막을 수 있는 것임. 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대통령은 만들어 주지 못했지만, 좌파에서는 대장을 만들어 주겠다고 위약금 계약을 다시 작성하고 실행에 옮김. … *625때만 지켜주신것이 아니고, 윤정부 탄생 비화…증거2 계속 읽기
삽입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삽입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