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60주년 “초일류 선진국”으로 가려면…

한경의 60주년 기념을 축하드리며, 이제 한경은 경제지를 넘어 조선,동아,중앙,한겨레 등의 위상을 넘어서는 것 같다. 한경의 도약에 박수를 보낸다.

자! 이제 , 우리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60년대 경제개발, 80년대 경제도약의 시기를 지나

바야흐로 2024년, K-문화의 열풍으로 전세계를 달구어 초전도의 AI 시대에 진입하며 새로운 역동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과거 경제개발 시기에 선견지명으로, 박정희 대통령님께서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셨듯이

지금 초전도의 AI 시대를 마음껏 선도할 수있는 새로운 개념의 #경부고속도로가 필요한 때이다.

모든 세대 모든 계층이 자유와 권리를 최대한 만끽하며, 최선의 목표를 이루고자 할때 가장 필요한 것이 법치고속도로이다. 법치가 얼마나 완숙되었느냐가 그나라의 선진화를 측정하는 지표가 되듯이 법치는 동전의 양면과 같이 한 국가의 경제적 지표를 받쳐주는 시금석이라 할 수 있다.

선진국들을 보면 대부분 법치가 잘 실현되고 있다.

부자나라가 되어서 법치를 이룬 것일까? 아니면 법치를 잘 이루어서 부자나라가 된 것일까? 이런 물음에 따라가다 보면 ,

법치와 경제는 동전의 양면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산업화를 이루고, 민주화를 넘어서 이제 법치화를 논하며, 다시한번 새 도약의 길을 찾는다.

한경60주년의 새 목표는 우리 모두가 이루어야할 당면한 과제이자 국가목표이기도 하다.

이에 완수를 위한 필요충분 조건인 법치화에 주력한다면, 자연스럽게

우리는 초일류선진국에 진입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지혜로운 한경인들이 이 나라의 지리하고 식상한 언론에 새바람을 일으켜 주길 바라며

사법변혁과 법조사조직(우리법연구회, 민사판례연구회)의 해체

여러분들의 꿈과 목표를 눈 앞에 안겨다줄 것을

밤하늘의 별을 보는 것 처럼 분명하게 보여드리고 싶다.

맑고 밝은 별과 같이 빛나는 한경인들의 새 도약과 승리를 바라며.

2024년 10월 3일 개천절을 맞아…

맑고 싱그러운 세상 exe 천각 곽춘규 (#곽여호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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