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마 10:16)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라놓고(410 총선) 책임질 수도 무를 수도 없으니
대강 봉합하여 다시 살려놓고
반란우파법조는 그 특유의 기만술로 윤정부에 반간계와 이간질을 시전한다.
심지어 민주당 이제명은 여의도 대통령을 만들어 주어 밀약(대통령 만들어 줆)을 중간 단계 이행한다.
이 모든 것이 반란우파법조의 더러운 궤계 배설물이다.
그걸 보고 우왕좌왕하는 우리 궁민이 걱정될 뿐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때도 반란우파법조는 손안대고 코풀듯이
촛불 세력에 오히려 기름만 뿌려주었다.
지금도 또렷이 생각나는 것이 ,
1.청와대 앞 100미터까지 시위대 진입허용-법원
2. 지방에서 경운기 몰고 와서 서울 시위허용- 역시 법원
그렇게 원하는 대로 말 안듣던 박근혜정부를 실각시켜버리고 자신들의 직속 군대가 없던 관계로 법적구테타를 성공하고도 정권은 인수하지는 못하고 대신 열심히 따라주며 자신의 군대와 같이 써먹었던 민주당에 정권을 넘겨 준 것이다.
그 증거가 바로 이 후 5년간 문정부가 무소불위의 왕정에 버금가는 통치(?) 로 민주당 마음대로 운전할 수 있었고, 야당이었던 반란우파는 늘 막는 척만 하다가 바로 백기 드는 식의 전형적 반란실패당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 헌법84조 깬 약점이 잡힘. 즉 제비족에게 바람나 코 꿴 유부녀 신세됨)
자! 여기서 법적반란이 얼마나 국가와 국민에 치명적인가 살펴보자
첫째 , 우리 궁민은 자기 주머니에서 돈 빠져 나갔다고 생각 못하지만, 모두 실질적으로 궁민들의 지갑에서 빠져나간 돈이다. 1000조원 이상, 문정부가 500조 썻고 , 비공식적으로 500조가 또 나갔다. -(예금의 파생효과와 같이 예산 사용도 파생효과가 생긴다. 즉, 보이지 않게 빼먹는 돈으로 보면된다.예산회계에 잡히지는 않겠지만,)
둘째, 정치적으로는 어떤가. 무력반란이었다면, 길게 가야 3년이면 국가와 국민은 안정을 회복한다. 반면, 법적반란인 병신(2016)정변 이후에 한국정치는 어찌 되었는가? 사상 , 아니 역사적으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기괴난변의 연속과. 정의를 앞세우던 민주당은 강자의 팬덤정치로, 정권을 다시잡은 우파정부는 내부분열로 지리멸렬상태이다. 왜? 반란우파법조가 우파와 좌파를 장기판 졸처럼 마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법적반란의 무서운 점이다. 좌우파에서 국민들 몰래 반란우파법조로부터 서로 받아 먹은게 있어서 반란우파법조가 하는 일에 늘 꿀먹은 벙어리 신세가 되는 것이다. )
(여기서 반란우파법조라 함은 국회의 탄핵과 특검 개시 1개월 전에. 미리 헌법84조를 깨고. 검찰총장 김수남을 시켜서 현직 대통령을 내란이나 외환의 혐의가 아닌 뇌물혐의와 직권남용, 강요죄로 입건하여 명백하게 헌법84조를 깨고 법적반란을 일으킨 자들과 그의 일련의 법조 사조직 카르텔을 지칭한다.)
이와같이 법적반란은 무력반란보다 국가와 국민에게 훨씬 치명적이고 장기적인 폐악을 가져온다.
그들은 결국 오늘과 같이 윤정부와 국민의힘당을 분열시키고 더 나아가 민주당에 팬덤정치가 가능하게 하는 반간계와 이간질을 끊임없이 야바위처럼 하는 것이다.
왜 ?
그래야 역사책에 반역의 계보에 오르지 않고 , 또 현세에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아. 반란우파법조는 정권이 민주당에 있으면, 상대적으로 훨씬 안전하고 다리펴고 살 수 있다. 그것은 이들이 일으킨 법적반란의 수익을 거의 대부분 민주당이 먹었기 때문이다. 꿀먹은 벙어리가 어떤 표정인지 알것이다. (문정부 5년)
그런데 요즘
꿀단지를 빼앗겼기에 난리들을 치고 있지만, 차분히 돌아보고 법치회복과 꿀단지가 누구를 위하여. 누구에게로 돌아가야하는지를 생각한다면, 흥분은 가라앉혀질 것이다.
이야기가 옆으로 샛는데,
결론은 반란우파법조의 반간계와 이간질에 속아 넘어가지 말고
원점타격, < 비린냄새 나는 음이온 공기청정기 사건과 봉평 사륜오토바이 사건 >이
모든 문제와 방해물들을 뚫고 나아갈 것이다.
역사적 가정이 무의미 하다지만, 6.25전쟁 때 멕아더 장군께서 요동에 리틀보이 한방 먹였으면, 대한민국의 통일과 세계 정세는 전혀 달라졌을 것으로 보는바,
새역사를 창조한다는 웅지로
원점타격, 만이 반간계와 이간질을 파하고 탄핵의 시동을 다시한번 걸어보려는
반란우파법조와 꿀빨이들의 망상을 온전히 깨어버릴 것이다.
아! 한가지 더.
병신정변(2016) 때는 반란우파법조는 자기 직속 관할 군대가 없었다.
헌법84조 깨고 법적반란후 수권능력(자기군대)은 없었기에 문정부에 정권을 넘겼고, 그 후 문정부를 통하여 자기군대(?)를 창설하는 갸륵함을 보인다. 이것이
문정부 1개월 남기고 통과시킨 검수완박이다. 즉, 법조 사조직이 자기 조직군을 창설한 것이다. 경찰 내에는 법조 사조직의 조직원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자세히 보면 다 보인다. 어째든, 자기군대가 없었던, 반란우파법조는 원하지 않았던, 윤정부가 탄생하자, 부랴부랴 검수완박을 문정부를 통하여 이루고,
꿈에도 그리던 자기 군대( 즉, 손 발 노릇을 할), 법조 사조직이 경찰 내부에 군조직과 같은 경찰 사조직군을 은밀히 조직하게 된다.
즉, 자기 군대가 생겼다는 것이다. 경찰서장만 되면, 대통령과 맘먹을 수 있다.
왜 ? 뒤에 반란우파법조 사조직이 지켜주니까,
난 , 사실 반란을 하려면 무력반란을 하라고 , 반란법조에게 종용해 왔다.
더럽게 법적반란하지 말고,,,,
법적반란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국가와 국민, 역사에 너무도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이제 윤정부는 이 지뢰밭 같은 난국에 하나 더하여
어떻해서든 윤정부를 실각시키려는 반란우파법조에게 (법조사조직 하부에)
경찰사조직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이들을 대응할 특수부대를 늘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반란경찰사조직을 제압할 강력한 공수 특전단을 25시 기동시키고 있어야 할것이다.
지혜와 총명 모략과 재능 지식과 여호와 경외하는 신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말씀으로 마무리를 지어본다.
이사야 58장 10-11 절 말씀
10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이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할렐루야 아멘 아멘 승리영광!!!
2024년. 7월 9일 맑고싱그러운세상, 헌법수호대 exe 곽여호수아춘규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