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 좀 살려 주세요!!!!

의료사고 가장하여 피해자를 살해하는 법조 사조직, 우리법연구회와 창립자 박시환

의문사가 유난히 많은 나라에서 살다보니, 의료사고는 사고 축에도 못끼는것 같다.

아버지 시골 집을 빼앗아 갔던 죄파 법조 사조직은 2021년 대법원판례가 새롭게 바뀌자,
(아버지가 처벌 받았던 사륜 오토바이는 기존의 교통법규에 적용되지 않는 농기구임을 확인한 새로운 판결)

몇 달후 , 법조사조직의 수족노릇을 하며 장물아비격인 나ㅈㅁ과 그 사위는 둘 다 죽어버렸다.
남은 딸은 우리 땅을 4등분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팔아 버렸다.

무슨 얘기인고하니, 대법원 판례가 바뀌자,
날강도 재판(사고 난 사륜오토바이를 단 한번도 검증해 주지않고 모르쇠 판결)을 한 판사들이 낀 법조사조직은
수십년 동안 부려먹던 장물아비격인 두 사람을 제거하여 약탈재판의 증인이자 증거를 인멸해버린것이다.
즉, 장물아비들이 죽으면, 용의자가 죽었으니 사건을 종결 짓겠다는 심산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진짜 주범들은 아직도 버젖이 살아있다는 사실이고, 그래서 이 판결약탈 사건은 아직도 살아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들이 살아있는 피해자인 우리 아버지를 의료사고를 가장하여 죽이려고 하고 있고

죽은 사람들은 장물아비들일 뿐이다.(실제 형식상은 경매 물건을 낙찰받은 낙찰인)

의료사고를 가장한 살인이 이들의 공작 목적인 것이고 이렇게 하여 피해자마저 없애고 완전범죄를 이루겠다는 가련한 발상인 것이다

지난번 예를 들면, 2024년 8월경, 아버지께서 동신병원에 세번째 입원해 계셨을 때 생긴일이다.


입원을 하셨고 창가쪽에 자리를 잡았는데, (바로 옆 침상에 환자와 간병인이 있었음)

보통 6인실 병실에 입원하면, 앞에, 옆에 환자분들과 인사하고 먹을 것도 주고 받는 등
가깝게 지내는 것이 보통이다.

그때도 그렇게 지내는데, 옆자리 환자분이 퇴원하고 새로운 분이 중국교포인 간병인과 옆에 침대에 왔다.
환자분과는 눈인사도 했는데, 간병인은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이런 일(주변 사람들의 분위기)에 늘 민감하기에, 일부러 눈을 마주치려고 해도, 의식적으로 외면하는 것을 알고서
어떤 대책을 세워야 했다. 마음은 급했고, 일단, 가족들에게 이런 사실을 전화로 알리고
아버지를 퇴원시켜야겠다고 몇 통화를 했다. 자,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있다.

내가 통화하면 듣는 사람들이 있다.


첫번째가 도적좌파법조 우리법연구회다. 이들은 20여년전 <음이온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에서부터 도청및 감청, 감시를 하는 사람들이다. 처음 4~5년이 지나면서 이들이 모든 통화를 도청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런 연고로, 이 날도 그들이 들으라고, 리얼하게 상소리 섞어가면서 사실관계를 묘사하는 통화를 한 것이다.
들으라고.
그리고 곧장 병원에 갔고, 아버지 입원실 앞에서 담당 의사분을 만났다. 잘됐다싶어 저녁때 임에도
불구하고, 퇴원시켜 줄것을 간청하자, 담당선생님은 “꼭 퇴원하시고 싶으세요” 하시길래
네하고 대답하니, 그러시라고 하면서 사인을 해 주었다.

바로 그렇게 하고 아버지 누워계시고, 어머니 간병하시는 자리에 가서 “퇴원 되었습니다.” 하고
말했더니, 바로 옆자리의 그 중국교포인 간병인이, 처음으로 눈을 곧게 뜨고 나를 쳐다보며
눈을 마주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그 눈빛은 싸울려고 달려드는 사람과 같은 눈빛이어서
내가 오히려 피하고, 아버지 퇴원 준비를 했다.

바로 한시간 전까지만 해도, 일부러 눈을 마주치려고 해도 안보던 사람이 이렇게 돌변한 것이다.

나는 이것이 30분 전에 가족과 통화한 결과라고 생각했다. 그들이 듣고, 아마, 뭐라고 타박을 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한다.

어째든, 아버지를 퇴원시킬 수 있었던 것은 정말 아슬아슬하게 피해의 위험을 모면한 순간으로 기억된다.

(커튼 하나 사이로 몸이 언제든 노출되기 때문)

바로 10분후에 이 중국교포 간병인은 나를 계속 쳐다보며, 심지어, 퇴원짐을 모두 가지고 나오는데
엘리베이터까지 따라나와서 아는체 하며 인사하길레 나도 웃으면 인사를 했지만,
참으로 아찔한 위기를 모면한 순간이었다.

자. 이것은 일례일 뿐이다.

이 법조사조직들은 이렇게 간병인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다. 간호사나, 심지어 의사까지도 공작하여
자신들의 계획에 가담시킨다. 물론 양식있는 의사분들은 그런일을 멀리하지만,

조직의 힘이라는 것은 한 의사가 거슬리기에는 너무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나도 알고 있다.

[ 의료사고 발생 경위 ]

지난 주에 의료사고로 인해서 아버지가 위기상황이 왔고, 중환자실로 갈 수 밖에 없었다.
바로 직전까지도 멀쩡하시던 분이 갑자기 오한에 숨가뿜으로 거의 발작증세까지 갔고
응급처치 후에 퇴원하고 싶었지만, 휴일이었고, 밤9시가 넘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처한 상황이었다.

저희는 그래도 집으로 가고 싶다고 했지만, 그날 있던 수간호사는 자기가 퇴원해야 하는데
돌볼 간호사가 없으므로 중환자실에 가야한다고 강력히 강요하였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중환자실 가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후, 중환자실에 6일 있었는데, 좋아지는 기미는 보이지 않았고 간호사들이 막대한다고
아버지가 힘들어하셨다.그래서 담당 의사분께 말씀드려서

어제 일반병실로 내려왔는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이다.
복수가 심하게 차서 배가 많이 부었고, 폐에는 물이 차서,오른쪽 가슴이 여자 가슴처럼 부풀어 오른 것이다.

이것을 보고, 간호사실에 가서 자세히 말했더니. 하는 말이
중환자 실에서 몇가지 주사를 더 맞으면서 있어야 하는데, 보호자가 일반병실로
내려가자고 해서 내려왔으니 , 자신들은 책임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환자실에서 놓을 수 있는 처방을 일반병실이라고 못할것은 전혀없었고, 어떤것도
거부하지 않았는데,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이다.

어제 담당의사분께서는 인공호흡기 때문에 퇴원이 안되는 것이다. 호흡기 문제만 없다면
퇴원할 수 도 있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물론 퇴원할 만큼 좋은 상태는 아니나
최소한 인공호흡기 문제만 없다면, 별다른 치료가 없다는 말씀을 하셨기 때문이다. (인공호흡기도 중환자 실에서 처음 사용. )

그런데, 지금 간호사들에게 복수가 차는 것과, 오른쪽 가슴에 물이 차서 부풀어 오른것에 대하여
묻자, 중환자실에서 내려왔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왜 의료사고라고 하는지, 한번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최초 입원한지 둘째 되는날, 저녁때 6시경 문병을 갔더니, 아버지 오른쪽 팔이 퉁퉁 부어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붕대로 아주 세게 칭칭 감아놓아서, 왜그러냐고 간호사에게 물으니
주사를 잘못 놓아서 손이 부었고, 그 부은것을 가라앉히려고 붕대를 감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보다하고 집에 왔는데, 1시간 후에 어머니 전화가 왔는데, 위급하다는 것입니다.
얼른 달려가 보니 위에서 한번 언급한 것과 같이 오한과 숨가쁨으로 응급상황인 것입니다.
당직 의사분께서 응급처치를 하였고, 조금 괜찬아졌는데, 저희 아들이 보니, 항생제주사가 바늘만 꽃혀있고,
주사약이 들어가지 않은 것을 발견하여 다시 잘 꽂아 놓았습니다.
이와같이 한손은 주사를 잘못꽂아 퉁퉁붓고, 또 한 손은 아예 주사바늘은 꽂았지만, 주사약이
들어가지 않게 한 것입니다.

물론 실수일 수 있지만,이렇게 두가지가 연거푸 잘못 된다는 것은 예사 일이 아닌것과
의료진들의 대우가 지난번 입원때와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것을 볼때,

법조사조직의 공작이 이 동신병원에 펼쳐지고 있다는 심증이 굳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한 두번의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왜 다른 병원에 가지 않았느냐고 하면
담당 의사분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분을 보고 다시 입원을 한 것인데 이런일이 생겼고, 이제 장례준비를 하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법조사조직 우리법연구회의 설립자이자 최상급자인 박시환 전대법관이 직접 개입 판결한 사건이기에
이들의 공작에 이렇게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음이온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 아버지 교통사고 사건 모두 박시환 대법관이 판결했습니다)

전 대법관이 끼어서 판결로 날강도처럼 재산을 빼앗고, 그것이 결국 새로운 판례로 들통나려하자
자기들이 수십년간 써먹던 장물아비들을 무참하게 죽여버려 꼬리를 짜르는
이 간악한 무리들이 이제 암으로 투병하는 피해자인 아버지 마져 제거하려고 공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이 국민이 오존의 치명적인 피해를 입는 것을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음이온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폐해를 밝혀서 이 제품들을 막아내었지만,
저들은 이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에서 제게 해꼬지 하려다가 못하게 되자, 아버지 사륜 오토바이 교통사고 사건에
달려들어 이렇게 땅과 재산을 빼앗아 간것입니다.

그것도 부족하여 장물아비들은 죽이고 , 남은 피해자인 아버지마저 의료사고를 가장하여
살해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국민을 오존에서 구해준 댓가인가요.

20년 전에는 공기청정기에서 나오는 오존이 활성산소라서 인체를 활성시킨다면서
아기방 , 노약자 방에 엄청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200만대 이상.

그러데. 요즘 활성산소는 우리 인체에 악영향을 미치고 노화시키는 주범으로 밝혀져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그 활성산소보다 더 무서운 것은 바로 그 오존을 , 미국 환경보호청에서는 독가스로 규정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무서운 피해사실을 숨기기 위해서, 도적좌파법조, 우리법연구회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도청,감청,감시, 미행하고 있습니다. 아직도…매일 매일

단, 하루, 한시간도, 멈추지 않고…

제가 이 국민을 위해서 무엇인가 한 일이 있다면,


우리 아버지 좀 살려주세요.

2024.10.10 불효자 곽춘규 올림

“부패한 패거리 카르텔” 우리법연구회와 음이온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의 진상 박시환 전 대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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