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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싱그러운 세상

승리의 기쁨

 

<긴급!!! 박근혜 대통령 재판한 김세윤 판사  생방송 기망행위로  고소되었습니다!>

2018.4.20    바로가기==>    http://air365.net/tri/tov/436

 

 

              국제 노상강도 한국검찰, 대통령 박근혜를 털다!              

 

 

 

1. 아래의 두 패턴이 너무도 유사하다.

 

가습기 회사는 아래와 같이 아무 법적 결론 난 것이 없는데, 검찰수사, 겁박(?)

언론보도만으로 약 400억까지 회사들이 보상해준다고 기자회견 발표했다.

노상강도와 다른 점은 언론의 지원이 있고 없고 차이인 것 같다.

(물론, 여기에는 최초의 국민세금인 예산 150억은 넣지도 않은 금액 )

또 앞으로 이 세 회사가 총 1500억 정도까지 보상해 준다고 했단다.

 

역시, 박근혜 대통령도 비슷하다. 아무것도 확정된 것 없이 수사와 언론보도만으로

국회 특검 되고 탄핵되어 파면까지 , 더하여 감옥에서 10시간 이상씩 5번이나

수사 받고 나서 이제야 5월 중에 재판 받는다하니...

 

 

2. 결론은 이렇게 가습기 사건에서 검찰, 언론, 국회가 손발을 맞추는 훈련을 성공리에

끝내고 그 후에 박근혜 대통령 털기에 나섰고, 이것도 거의 성공지경에 이르렀는데

과연 완전범죄가 될까???

 

 

 

    가습기 살균제 사건    

옥시레킷벤키저(영국)

롯데, 홈플러스

세퓨 등

    박근혜 대통령 사건     

최순실 사건

김기춘 비서실장, 조윤선 장관

비서진과 그 외 관계자들

 

검 찰

 

⓵ 약한 증거로 수사시작

(질병관리본부의 추정자료를

근거로 피해 추정)

⓶ 해당 관련자 무조건 구속

(책임자 및 실험 교수등, 언론에 수사자료 흘리면서 여론유도

동요하게 하여 구속)

⓷ 수사정보 즉각 언론유출 --->

언론은 받은 자료에 기자 생각 덧붙여 여론화 ---> 과장, 자극보도

 

모든 언론사 해당회사들 공격

< 옆의 대통령 사건과 아주 유사>

 

⓵ 독수독과의 불법증거로

수사시작( jtbc 의 테블릿 PC)

 

⓶대통령 비서관과 관계 장관

무조건 구속( 확실하지 않은 추정근거로 언론 플레이후 여론동요에 힘입어 구속)

⓷ 수사정보 즉각 언론유출--->

언론은 받은 자료에 기자 생각 덧붙여 여론화 ---> 과장, 자극보도, 국민여론을 유도하여 왜곡

 

모든 언론사 대통령 공격

<옆의 가습기 사건과 아주 유사>

 

언 론

 

검찰이 준 수사정보에 기자 생각 더하여 과장보도 모든 언론사 한목소리

피해자 선동---> 유언비어 확대 재생산--->피해자 영국본사까지 확대, 국회에 압박

 

검찰 수사검사의 생각을 언론기자에 전달 언론기자는 또 자기생각 덧붙여 과장, 자극보도, --->촛불집회 충동,선동 ---> 검찰수사 독려---> 촛불집회 확대, 국회에 압박, 선동 유도

 

국 회

어떤 결과도 재판으로 확정된 사실 없이 언론 보도 자료를 근거로

청문회

재판으로 확정된 어떤 사실도 없이

언론보도와 수사내용만으로 탄핵과

특검 발족

 

최초 증거

질병관리본부의 그럴 수 있다는 가능성 조사결과 ---> 불확실하며 정부기관의 일방적 간이조사방식

( 수사를 빌미로 구속을 남발하며

여론을 충동하고, 국회를 압박하는 방법으로 연합하며, 회사들을 공격)

독수독과의 불법증거인 jtbc의 테블릿 PC를 바탕으로 수사를 시작하여

헌법 84조를 정면으로 위반한 불법적 대통령 수사( 언론조작으로 여론과

국회 압력을 바탕으로 연합하여

대통령을 공격)

 

 

 

 

 

 

특이 사항

질병관리본부의 부실한 조사하나로 국회에서 예산 150억을 타냄. 이때 피해자는 수십 명 안 밖, 이 예산을 받은 후 재정적 안정 상태에서 영국본사에까지 집회를 여는 등,

정치권의 보호 하에 피해세력 확대.

경미한 피해자까지 확대모집 중

대한민국 국민 중에서 오직 한사람, 대통령에게만 적용되는 헌법 84조를 위반하고 겨우 형법 123조 직권남용으로 수사를 시작, 김수남 검찰총장의 헌법위반 수사와 결론으로 국회에서 언론 보도 자료만을 가지고 탄핵과 특검 실시

 

 

 

 

 

이모든 사실의 결정적 증거

2017. 4. 29

“옥시 보고서 조작 없었다“

서울대 교수 항소심서 무죄(단, 연구 용역비 사기혐의만 유죄)

대통령은 헌법 84조에 따라 재임 중에는 자신의 권리와 헌법적 의무(수사 받지 않을 권리 또 이 헌법을 수호해야할 의무)를 모두 지키고 퇴임 후에는 옥중 수사까지 모두 받으며 불법탄핵을 인정하지 않고, 무죄를 주장하며 정식재판을 준비하고 있다.

 

추가 진행 중

사실들.

최근 2017년 4월

가습기 피해자에게 지급해야 할

돈이 너무 많이 남아서 인지

피해가 경미하여 직접 피해여부를 알기 힘든 3급 4급 피해자들에게도 1000만원씩 보상하는 법안 마련중...

 

 

이렇게 무죄가 될게 분명한데도 계속 불법적 검찰권을 악용하여 사법절차를 밟는 이유?

: 무슨 일이 있어도 재임 중 대통령 권한을 약탈한 반란 범죄를 은폐하고 일단, 대통령의 권한을 회복시키지 않기 위해서. 대통령 권한 회복 되면 반란처벌을 받아야 하기 때문.

 

 

         위의 내용 중. 가습기 관련하여 특별한 시기 언급이 없는 사실은 2016년 6월 이전 내용임을 밝혀둔다.

       < 맑고 싱그러운 세상 (*음이온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모임*) 사법변혁, 헌법수호대 www.air365.net >

 

 

<아래의 글과 그림들을 클릭하시면 관련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이 사실을 공개하는 것은 가습기 피해자 몇 분에 대한 피해가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피해를 규명하는데 상식적이고 적절한 절차와 실험을 거치지 않고, 정부와 국회에서 확실한 검증 없이 예산이 사용되었고, 더하여 검찰이 수사권과 기소권을 남용하여 필요 이상의 과도한 법집행으로 기업을 겁박하여 반자의적으로 손해배상금을 지출하게 압박하고 이를 바탕으로 언론과 국회에서 피해의 재생산을 기정사실화함으로 전체적 맥락에서 검찰의 권한을 이용한 조직적 범죄의 형태를 띠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2011년에서 2015년 말까지 미온적이던 검찰에서 왜 이렇게 갑자기 2016년에 적극성을 띠며 가습기 회사들을 압박하여 관계자들을 범죄자 취급하고, 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있을 수 있는 일과 모르고 한 일일 수도 있는데 이와 같이 형사적 처벌에 혈안이 되어 각 회사들의 CEO들을 구속하였고, 관련 학계 교수들을 구속시키고, 언론은 힘껏 장단을 맞추어 주었을까요? 그리고 그 결과 국회 청문회까지 마치게 된 것일까요?

 

이들이 이렇게 한 이유는 오직 하나입니다. 가습기 피해자들을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15년 동안 음이온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을 밝히며, 관련된 검사 판사들의 처벌을 요구하며 사법변혁 운동을 하고 있는

맑고 싱그러운 세상 ( www.air365.net ) 의 사건을 완전히 무마 시키고 완전범죄를 이루기 위해서였다는 것을 명백한 증거들(법원과 검찰의 제출서류들)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음이온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의 피해는 가습기 피해자의 무조건 100배 이상이라고 보시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왜? 미국, 일본, 캐나다, 등 선진 각국에서 이미 2002년에 끝난 피해 사실들을 참여정부는 3년간 숨겨오다가 2005년 말에야 추적 60분에 두 번 방송하게 하여 급한 대로 피해를 주는 제품을 막게 되었고, 법적인 기준까지 새롭게 만들게 됩니다. 그러나 이 피해자들에 대한 치료나 보상은 단 한건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두 번이나 환경부(국회의장 정세균이 당시 환경부장관)에서 대국민 조사하였고 그 결과를 2006년 9월 국영방송으로 방송하기로 9시뉴스에서 약속해놓고 11년이 지난 지금도 발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당시에 오존 공기청정기로 피해를 입고 죽은 사람들이 최소한 3000명 이상 된다는 것과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가장 피해가 컸습니다. 이를 숨기기 위해서 참여정부는 관련 피해사실은 은폐하였고, 조사 결과도 밝히지 않는 것입니다. 이명박 정권으로 바뀌고도 정부 부서를 개칭하면서 자신들의 범죄를 숨겨왔고, 이 사건에 검찰과 언론인, 법조인이 10년 넘게 , 정부가 3번 바뀌는 동안에도 음이온 오존 공기청정기로 죽은 사람들의 피해를 은폐하며 이 사건을 완전범죄로 만들려고 계속 저의 매장과 사무실 주위 좌우 100 미터 이상을 거의 영화 셑트장 같이 만들면서 공작해 왔고 (정보원, 법원프락치, 검찰프락치,

정부기관원 등) 이에 대하여 저는 계속적인 법적 절차를 밟으며 결자해지를 요구하였고 오늘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러는 사이 이들은 가습기 사건을 기회로 자신들의 모든 범죄를 그 속에서 중화시켜보려고 무리한 검찰권과 언론의 무자비한 마녀사냥, 국회의 면피용 청문회를 보면서 그냥 참고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행태가 집단적으로 노상강도 행태를 띠게 되었고, 이들은 한 번의 범죄로 만족하지 않고 박근혜 대통령 사건에서도 유사하고 동일한 패턴으로 대통령을 공격하여 형법 123조 직권남용으로 5개월 만에 감방까지 넣어버린 것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다른 모든 조항과 달리, 5천만 국민 중에서 오직 한사람에게만 적용되는 헌법 84조를 위반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적용되는 형법 123조로 구속까지 시킨 것입니다. (언론이 지대한 역할을 한 것이지요. 그럼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은 왜 언론이 숨겨주려는 걸까요. 제가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즉 가습기 사건과 같이 , 또는 세월호 사건같이 만들려는 것을 제가 거부하고 순수하게 피해자들의 구제에만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추적 60분에 두 번 나오고도 최소한의 언급으로 그 유리함과 메릿트를 누리지 않은 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저는 곽여호수아입니다. (유투브 검색해보시면 ) 너무 오랫동안 인터넷과 통신, 도청, 감청 해킹의 방해와 공격을 받아서 보안에 항시 주의하고 있습니다. ( 본명 곽춘규 ) 검사, 판사들이 프락치들을 보내서 직접 해킹, 심지어 서버 회사를 매수하여 서버 직원이 직접 해킹한 것을 증거 잡아 고소하면 수사 없이 종결, 단 한번 수사가 되었는데, 곧 바로 파워게임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한 사건입니다. 나중에 공개.

 

이런 내용이 가능한 배경 이유는

최소한 3천명 이상 죽은  피해사례를 숨기기 위해서 참여정부가 15년 동안 막고 은폐한 사건이고  이명박, 박근혜 정부로 넘어오면서 일부의 보수우파가 이 사실을 막은 이유는 야당의 돈을 먹고 , 즉, 이번 반란 주범들이 돈을 먹고 이 사실들을

숨겼기 때문입니다. 음이온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 수천 명이 죽은 사실을 숨겨주기 위해서 이런 짓을 했고,   그 10년간 은폐한 출로를

(썩어서 어디든 트고 나가야 했기 때문) 가습기 사건을 이용하여 모든 범죄를 숨기고, 더하여 이들은 톡톡히 재미를 보았으니

총 1500억 억지춘향 갹출 성공.(반강제, 반 자의적)...      http://www.air365.net/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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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노상강도 한국검찰7777002.png

 

국제 노상강도 한국검찰7777003.png

 

 
국제 노상강도 한국검찰7777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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