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에서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 반란 미친당 주인
법조사조직은 자폭해라!!!

– 2020.7.16 반란 미친당이 제목을 표어로 표절(99%)해서 제목 새롭게 바꿈-

원래 제목 : 지금 대한민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 내용은 이전과 동일

 

지난달 2018.6. 12-13일을 지나면서 국내외적 불확실성의 안개가 걷히고 좌우가 가야할 길들이 선명하게

노출되었다.

그런데도 한달이 지난 지금 보면 국내 정치권은 좌우를 막론하고 막장드라마를 연출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이들이 못보고 몰라서 국내 상황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 아니고  계획적으로 분란과 갈등을 조장하고 있는

특별한 세력이 있음을  의심하게 된다.

 

2018. 6.12  극적인 드라마가 싱가폴에서 시연되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과의 역사적 만남을 통하여

세계사는 새로운 한 획을 긋게되고  남북한의 상황도 이전과는 다른 전환점을 맞이 했다.

즉, 새로운 시점으로 남북관계를 바라보아야 한다는 역사적 사실 앞에 와 있다.

 

또 국내에서는 바로 다음날 2018. 6.13  지방선거를 치루었고  결과는 자유한국당의 참패였다.

많은 우파인사들이 낙심하였고 자유한국당은 석고대죄를 하는 촌극까지 벌어졌다.

 

여기서 우리가 보아야 할 새로운 시각은

1. 한반도에 걸쳐있던 불확실성의 안개가 거의 걷혀졌다는 사실 . 역사적 전기가 마련 되었다는 것.
2.  자유한국당의 지방선거 참패는  박근혜 정부에 대한 법적 반란의 결과라는 사실이다.

 

위 두가지 사실을 놓고 볼 때

첫째 , 한반도에 대한 남북관계 및 동북아 정책에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는 대전환의 발상이 필요하다

둘째, 국내적으로 우파의 국민참여 접근 방식을 획기적으로 새롭게 바꾸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즉  기존의 종북 및 빨갱이 몰이로는 일반 국민들의 순수한 호응을 얻기 어려운 전환기에 접했다고 본다.

 

이러한 분명한 대명제들 앞에서 아직도 갈팡질팡하고 있는 우파 지도부와 문정부의 대북질주를 보면

이 대한민국에 반란을 일으키고 국고를 탕진하며 제 배만 불리는 일단의 무리들, 사조직이 있음을 짐작하게 된다.

헌법84조를 깨고 반란에  개입한 법조 사조직과 일단의 국회의원들, 그리고 여론몰이 언론인들…

그 중에 최상층 지휘부를 형성하고 있는 법조 사조직.

 

이 법조 사조직만 해체하면, 이 반란 무리들은 머리없는 골리앗 일 뿐.

현재 태극기 우파에서는 문정부만 실각시키면 된다고 하는데 이는 아주 위험한 발상이다.

문정부가 당장 실각한다면,  아쉽게도  반란진압을 나섰던 태극기 애국우파가 집권할 가능성 보다는

반란을 일으켰던 반란우파가 받아먹을 확률이 훨씬 높다. 

즉, 죽쒀서 개준다는 속담처럼 될 가능성이 너무 높다. 

그러니 반란을 일으켜서 국토와 국정을 농단하고 반란 수뇌부를 형성하고 있는 법조사조직을 해체하는데

전력을 집중하면서 애국우파의 집권 가능성을 높여 가는 것이 현실적이고 이치에 맞다고 본다.

애국 우파의 총 전력을 100%라고 한다면 80%는 지금과 같이 좌파정부의 실정을 공격하고

20%는 반란 법조사조직 해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반란 법조의 망령을 몰아내고 헌법을 수호하는 길은

원점타격,   즉 법조 사조직 해체하는 것.

원점타격법. 1. 2. 3.

 

법적 반란은 법적으로 진압한다.          헌법수호대   exe    곽여호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