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사진이니 제가 좀 선견지명이 있지요! 공수처의 시대사명을 주창하였습니다.
2006년 9월 30일 사진이니, 그 이전부터 반란검찰은 태동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국영방송인 KBS보도 까지 무시하며 국민에게 치명적인 <음이온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을 덮어주고
숨겨주어 완전범죄를 획책하는 반란검찰. 이때부터 공수처가 요원한 시대사명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날 일인 시위를 한 이유는 (2005년 10월 19일 추적60분 방송 후, 제품 규제법규 마련됨)
환경부의 모 과장이 2006년 9월에는 음이온 오존 공기청정기의 치명적인 폐해와 피해자에 대한
방송과 구제를 약속하였는데, 9월이 다 가도록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9월 마지막 날인 30일에
일 인 시위를 한 것입니다. 당시 사건 관계자였던 검사들이 직접 환경부에 압력을 넣은 정황이 있어서
피켓을 만들어 일인시위 하는 사진입니다. 환경부는 한국의 반란검찰이 무서운가 봅니다.
15년이 지나도록 아직도 발표를 안하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당시 환경부 모 과장은 저와 대면하여 2006년 9월 안에는 반드시 KBS 방송을 통하여 피해조사를 발표하겠다고
했는데, 당시 검찰관계자들은 오존이 활성 산소를 만들어 주어 인체에 좋을 수도 있다는
인터넷 사이트가 5만개나 있다고 제 사이트에 와서 공격하고 있었거든요.
국민의 치명적 피해를 숨겨줄뿐 아니라, 국민의 정당한 권리마저 빼앗는 반란검찰!!!
사법변혁 공수처승리영광
2021. 4. 29 사법변혁 그의노래 exe 곽춘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