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년전 한경직 목사님의 설교가 오늘날 우리를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2015.05.29 09:57 hisong 조회 수:6564 . . . 공의로 처리하고 재판할 자리에 앉은 이가 그저 자기의 지위나 생각하고, 민심이나 얻기
Read More자유로운 영혼들의 힘찬 노래
2015.05.29 09:57 hisong 조회 수:6564 . . . 공의로 처리하고 재판할 자리에 앉은 이가 그저 자기의 지위나 생각하고, 민심이나 얻기
Read More2015.02.10 14:18 hisong 조회 수:7780 검사선서 취소하면 부정부패불법을 용서합니다. 대한민국 검사 선서 나는 이 순간 국가와 국민의 부름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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