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에는 음이온이 나오는 공기청정기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오존이라는 독가스를 뿜어대는 공기청정기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었다. (200만대 가량 판매됨)
그 당시 미국에서는 벌써 몇년전에 판매 금지를 시킨 제품이 미국에서 광고하지 못하게 되자
한국에 엄청 공수해서 사대 일간지에 마구 광고하며 판매되고 있던 때였다.
비린내(오존)를 물씬 풍기는 공기청정기를 음이온이라며 판매하던 시기이다.
음이온은 실제로 사람은 맡을 수 없는 무색무취이다. 음이온이 인체에 유익한 것은
지금도 사실이지만, 비린내가 나는 것은 오존이 심하게 날때 맡을 수 있는 냄새이다.
그 비린내가 음이온이라고 믿은 애기엄마들은 애기방에 특히, 아기 요람 옆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에 두고 24시간 틀어 댓으니
그 아기가 어찌되었을까?
상상에 맡긴다. (어르신들도 같은 피해를 입음)
2005년 10월 19일 추적 60분이 나가고 온통 나라가 난리가 났다.
그것도 중요한 것은 다 빼고 30%정도의 경고성으로 편집되어서 방송했는데도
그 난리가 난것이었다. 치명도를 100이라고 한다면 , 아주 약하게 30%정도로
낮추고 낮추어 방송한 것이다. 그것도 방송유무가 1시간 전까지도 알 수 없을 만큼
치열한 방해와 공작이 뒤따랏는데 결국은 방송되었다. 30% 수준으로...
오늘이 12주년을 맞는 날이다.
참 감회가 깊다. 12년동안 정부가 3정부가 지나갔고, 4정부 째 맞고 있다.
가습기 사건 피해자들 같았으면, 아마 정권 바꿔버렸을 것이다.
오존 공기청정기로 인애 수천명이 죽었는데, 오존 공기청정기를 사용만 못하게 하고
안전 규정만들기 까지만 하고 피해자에 대해서는 단 , 한명도 구제하지 않았다.
어르신들과 아기들이 얼마나 죽었는지 통계 자체 잡히지 않는다.
그냥 정부차원에서 묻어버렸고, 이명박 정부도 빅딜을 했는지 그냥 지나갔고
박근혜 정부에서도 그냥 지나갔다. 좀 특이했던 것은 뭔가 일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사건에서 <법조 반란>이 일어난 것이다.
법조인들, 오존 공기청정기 숨겨주고, 이를 밝히는 저를 공격하며
아버지의 교통사고 피해사건을 가해사건으로 만들고 아버지의 재산 반을 약탈해간다.
모두 나한테 걸렸고, 법원 문서, 즉 소송 자료로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보존되어 있다.
여기에 우리법연구회가 상당수 개입한 것으로 정황상 나타났고,
제가 계속 추격하자 2013년 9월 25일 법조 사조직인 우리법 연구회는 도마뱀 꼬리를 자르듯
꼬리를 자르고 사라진다. 그들의 말로는 신문기사에 이렇게 표현했다. "와해되었다"
그러나 와해된 것이 아니고 국민의 재산을 약탈하다가 발각되자, 꼬리를 자르고 도망간 것이다.
이렇게 도망갔던 <법조 사조직> 우리법 연구회는 박대통령 반란사건이 한창 진행중이던
20117년 5월경 국제인권법 연구회라는 사조직을 새로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고
양승태 대법원장의 대법원 행정처에서 발표하게 된다.
즉, 꼬리를 자르고 도망갔다가 이제 모습을 바꾸어 다시 등단한 것이다. 왜?
...
각설하고.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다.
법치국가이기에 법조 사조직은 해체되어야 하고 헌법은 수호되어야 한다.
이것이 제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2017. 10. 19 감회에 젖어
맑고 싱그러운 세상
사법변혁
헌법수호대 곽여호수아
<13년전 홈페이지 내용입니다.>
국민으로서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는 것은 헌법이 부여하고 있는 기본권 중의 기본권입니다. 저희는 이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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